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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 시집

  • 신간 시집 소개 <달의 알리바이> / 김춘남

    2018.05.07 by 순한 잎

  • 시라는 게 원래 말장난 (김승희 시인)

    2017.08.01 by 순한 잎

  • 연적戀敵 / 소야 신천희

    2017.02.13 by 순한 잎

  • 찻잎 따는 날이면 ...최영욱 시/ <염치>

    2016.12.06 by 순한 잎

  • 도종환 시집 <밀물의 시간>

    2015.03.05 by 순한 잎

  • [스크랩] Wenn ich ein V?glein w?r

    2014.01.08 by 순한 잎

  •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2013.12.17 by 순한 잎

  • < 그 겨울 나는 북볔에서 살았다> / 장옥관

    2013.12.17 by 순한 잎

신간 시집 소개 <달의 알리바이> / 김춘남

김춘남 선생님의 시집 &lt;달의 알리바이&gt; 책을 한 장 한 장 천천히 읽었다. 첫 동시집 &lt;앗,앗,앗&gt; 을 통해 시인의 간결하고도 기발한 동시세계를 맛보았지만 이번에 나온 첫시집을 보니 동시와는 또다른 시인의 면면이 느껴져 좋았다. 부산 사나이로 늘 과묵하면서도 듬직한 ..

좋은시& 시집 2018. 5. 7. 14:15

시라는 게 원래 말장난 (김승희 시인)

"詩라는 게 원래 말장난이지 않은가"박해현 문학전문기자 입력 : 2017.08.01 03:02 시집 '도미는 도마 위에서' 낸 '그래도(島)'의 시인 김승희 언어 유희 통한 삶의 풍경 노래 김승희 시인(65)이 올해로 등단 44주년을 맞아 10번째 시집 '도미는 도마 위에서'(난다)를 냈다. 김 시인은 "도마에 오른 ..

좋은시& 시집 2017. 8. 1. 11:33

연적戀敵 / 소야 신천희

연적戀敵 소야 신천희 그땐 몰랐다 정말 몰랐었다 게걸스레 나이를 먹다가 때늦게 고아가 된 후에야 비로소 알았다 아버지와 내가 한 여인을 사이에 두고 서로 흠모한 연적戀敵이었다는 것을 아버지는 그 여인의 그림자까지 사랑했지만 그녀는 스파이같이 남모르게 나를 더 좋아했다 우..

좋은시& 시집 2017. 2. 13. 08:49

찻잎 따는 날이면 ...최영욱 시/ <염치>

염치 - 최영욱 찻잎 따는 날이면 어김없이 무릎을 꿇습니다 착하고 어린 잎들을 키워낸 저 큰 산에 엎드려 한 번 절하고 다시 그 착한 잎들에게 용서하라 용서하라 무릎 꿇습니다. 허나 절을 하고 무릎을 꿇으면서도 그 어리디 어린 잎들의 목을 툭툭 끊는다는 게 여간 힘들고 미안한 일이 ..

좋은시& 시집 2016. 12. 6. 11:35

도종환 시집 <밀물의 시간>

저녁 무렵 열정이 식은 뒤에도 사랑해야 하는 날들은 있다 벅찬 감동 사라진 뒤에도 부둥켜안고 가야 할 사람이 있다 끓어오르던 체온을 식히며 고요히 눈감기 시작하는 저녁 하늘로 쓸쓸히 날아가는 트럼펫 소리 사라진 것들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풀이란 풀 다 시들..

좋은시& 시집 2015. 3. 5. 23:57

[스크랩] Wenn ich ein V?glein w?r

Wenn ich ein V&#246;glein w&#228;r' Und auch zwei Fl&#252;glein h&#228;tt', Fl&#246;g' ich zu dir. Weil's aber nicht kann sein, Weil's aber nicht kann sein, Bleib' ich allhier. Bin ich gleich weit von dir, Bin ich doch im Traum bei dir, Und red' mit dir; Wenn ich erwachen tu', Wenn ich erwachen tu', Bin ich allein. Es vergeht keine Stund' in der Nacht, Da mein Herze nicht erwa..

좋은시& 시집 2014. 1. 8. 13:20

바닷가 우체국 / 안도현

바닷가 우체국 안도현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에 우체국이 있다 나는 며칠 동안 그 마을에 머물면서 옛사랑이 살던 집을 두근거리며 쳐다보듯이 오래오래 우체국을 바라보았다 키 작은 측백나무 울타리에 둘러싸인 우체국은 문 앞에 붉은 우체통을 세워두고 하루 내내 흐린 눈을 비비거..

좋은시& 시집 2013. 12. 17. 22:07

< 그 겨울 나는 북볔에서 살았다> / 장옥관

2013. 12월 11일 단국문학상 시상식이 있었다. 이번에 장옥관 시인께서 제23회 단국문학상을 수상하셨다. 수상 시집은 &lt;그 겨울 나는 북&#48340;에서 살았다&gt; (문학동네, 2013) 수상 소감을 들어보니, 참 겸손하시다. '어떤 상이든 과거보다는 미래에 더 방점을 두는 게 일반적인 경우인데 자..

좋은시& 시집 2013. 12. 1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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