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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시& 시집

  • 겨울 밤, 나로도에서

    2006.02.06 by 순한 잎

  • 한용운의 시

    2005.12.06 by 순한 잎

  • 그해 겨울 (김종안)

    2005.11.25 by 순한 잎

겨울 밤, 나로도에서

겨울 밤, 나로도에서 김사람 하늘 나로도의 겨울바닷바람이 머리를 사납게 풀어헤치고 미친년처럼 싸돌아다니 는 밤, 그래도 하늘은 한 점 동요 없이 잔잔하였습니다. 바람이 그러든 말든 하늘은 여전히 차게 맑았고, 아, 거기, 빙어 떼 같은 별들이 별들이 찰랑찰랑 물소리를 내며 헤엄치고 있었습니..

좋은시& 시집 2006. 2. 6. 09:21

한용운의 시

비밀 비밀입니까 비밀이라니요 나에게 무슨 비밀이 있겠습니까 나는 당신에게 대하여 비밀을 지키려고 하였습니다마는 비밀은 조금도 지켜지지 아니하였습니다. 나의 비밀은 눈물을 거쳐서 당신의 시각으로 들어갔습니다. 나의 비밀은 한숨을 거쳐서 당신의 청각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밖에 비밀은 ..

좋은시& 시집 2005. 12. 6. 15:56

그해 겨울 (김종안)

<겨울 하늘> 비어있는 것은 아름답다. 빈 하늘에 쉼표를 찍고 가는 겨울새는 더 온전히 비워내기 위한 잠시의 몸짓일 뿐. 겨울 하늘은 다시 비어있다. < 율도 > 은유의 섬 하나쯤은 숨기고 살 일이다. 간간이 어깨를 짓눌러 오는 세월의 무게로 세상이 아득할 때 우리들 가슴 속에 숨겨 둔 섬으..

좋은시& 시집 2005. 11. 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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