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정 일부
2018.05.15 by 순한 잎
신작 동화 '새 봄엔 시를 쓸 거야' / 계간 <시선>봄호
2013.02.14 by 순한 잎
내가 쓴 책 <거울 공주>를 말하다
2009.12.19 by 순한 잎
상상력에 도움을 준 어린왕자 벽화 그림. <밤 10시의 아이 허니J> 나무 둥치 구멍으로 쑥 들어가 연리근을 따라 빛으로 가득한 길이 펼쳐지고 그 길을 따라 모험을 떠났다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는 부분~!
창작에 얽힌 이야기 2018. 5. 15. 20:28
(동화) 새 봄엔 시를 쓸 거야 김경옥 “다람아, 우리 소풍 가자.” 통통이가 겨우 입을 열었습니다. 통통이는 짙은 밤색 줄무늬가 있는 눈이 부리부리한 다람쥐입니다. 겉모습만 보면 숫기가 좋을 것 같지만 사실은 부끄럼쟁이입니다. “지금 나에게 데이트 신청하는 거니?” 다람이는 일..
창작에 얽힌 이야기 2013. 2. 14. 19:31
내가 쓴 책 <거울 공주>를 말하다 지은이: 김경옥/ 출판사: 처음주니어 /저학년,중학년이 읽기 좋은 책 요즘 '거울 공주'들이 많다. 초딩, 중딩, 고딩, 아가씨, 아줌마 등.... 집에서도,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길거리 걸으면서도 거울을 수시로 본다. 그뿐이랴. 거울 왕자 또한 많다. 우리 아들도 거울..
창작에 얽힌 이야기 2009. 12. 19.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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