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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정 스타필드빌리지 꽃집

    2026.10.24 by 순한 잎

  • (어린이책 )만나서 말 좀 하자 / 재쇄 소식

    2026.10.21 by 순한 잎

  • 행동유형진단(DISC)을 통한 소통과 창작 활용 /단아 세미나

    2026.10.19 by 순한 잎

  • 런던 5일차 / 해리포터 킹스크로스 판크라스 역/ 예쁜 닐스야드 골목

    2026.10.11 by 순한 잎

  • 런던 마지막 저녁 식사 / 오래된 펀자브 (punjab) 인도레스토랑

    2026.10.11 by 순한 잎

  • 런던 4일차 / 원데이투어 /옥스퍼드

    2026.10.11 by 순한 잎

  • 런던 4일차 /원데이투어 /코츠월드

    2026.10.11 by 순한 잎

  • 런던 4일차 /런던 근교/ 원데이 투어 / 스톤헨지 코츠월드 옥스포드

    2026.10.11 by 순한 잎

운정 스타필드빌리지 꽃집

꽃에 대한 취향이 확실한 나는 기분좋게 꽃을 사러 운정스타필드에 있는 꽃집에 갔다. 꽃다발보다는 자연스럽게 내가 좋아하는 꽃을 화병에 꽂는것을 좋아해 꽃집에 갔는데 젊은 여사장은 꽃다발을 만들고 있었다. 꽃 몇송이 사려한다니까 기다리란다. 그러면서 자기가 해놓은거 만원짜리 사려면 사라고, 멀리 선 채로 입구쪽을 가리킨다.가리키는 꽃은 진짜 사고싶지 않은 꽃이었다.꽃에게는 미안하지만 향기도 없어보이고 나무막대기 같은 뻣뻣함이 내맘에 안드는 꽃이었다. 나는 기다리면서 자연스럽게 꽃을 구경하다가 사고싶은 꽃 두송이를 골라들었고 어울릴 다른 꽃을 보고있는데 여사장이 갑자기 후다닥 쫓아와꽂을 맘대로 만지면 안된다고 해서 너무 당황했다. 마치 아이가 예뻐서 꽃 만졌다가 어른한테 혼나는 기분이랄까. "앗! 꽃 고르면..

이슈&사는 이야기 2026. 10. 24. 21:56

(어린이책 )만나서 말 좀 하자 / 재쇄 소식

동화책 김경옥 글/주성희 그림/ 내일을여는책올해 26년 4월 출간했는데 6개월만에 3쇄 들어갔다는 소식을 사장님으로부터 받았다. 요즘 재판 1천부 찍어도 많이 찍는 거라고 할 정도로 책이 안팔리는 시대인데 2쇄 3쇄 모두 2천부씩 찍었단다. 아이들이 무척 재밌게 읽을 수 있고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책씨앗 . 6월의 주목 도서 )작가의 기쁨의 몸짓 가 26쇄까지 찍고 (그 뒤 멈춤) 가 18쇄 찍어 두 책 모두 5만부, 4만부 정도 팔렸는데 그 만큼은 가자! 계속계속 잘 팔려라~~!

작가들의 책 2026. 10. 21. 18:03

행동유형진단(DISC)을 통한 소통과 창작 활용 /단아 세미나

10. 18 일 일요일 공덕에서.단아> 가을 세미나 .강의 주제 : 사람을 읽고 캐릭터를 쓰다. 좋은 계절 가을에, 단아 회원들 모여 세미나를 했다.올해는 커뮤니케이션 강사이면서 동화작가인 최지인 선생님을 초청해 행동유형진단(DISC)에 따른 소통 방법을 청해들었다. 단아 회원들 모두 너무너무 재미있게 자신의 유형을 찾아내고 장.단점 및 소통 방법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 또 동화창작과 접목시켜 캐릭터 유형 만들고 갈등과 소통, 어린이 주인공의 성장 요소 포인트를 생각해보는 아주 재밌고 뜻깊은 세미나였다. 끝나고 맛있는 밥과 수다로 마무리. 다들 강의시간이 재밌고 좋았다고 회장 총무 칭찬들음. ♡각종 동아리 모임이나 기업체, 혹은 독서모임에서 강의 청해듣길 추천합니다. 최지인 작가 소개.kbs 라디오 ..

이슈&사는 이야기 2026. 10. 19. 23:32

런던 5일차 / 해리포터 킹스크로스 판크라스 역/ 예쁜 닐스야드 골목

런던 5일차.오늘은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가는 날이다.4시반 비행기지만 3시간 전까지 도착하려면 12시에는 지하철을 타야 한다.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호텔 바로 앞 작은 공원(타비스콕 공원)을 산책했다. 이렇게 아담하고 예쁜 공원이 호텔 정원처럼,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있었다니. 근데 알고보니 유명한 작가 버지니아울프가 살았던 집이 타비스콕 스퀘어에 있었단다. 그래서 이곳에 그녀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고 간디의 동상도 세워져있다. 대영박물관 가다가 런던 대학교를 봤는데, 간디는 런던대학교를 나왔고 불룸즈버리 거리를 자주 걸어 이곳에 동상을 제작했단다. 타비스콕 스퀘어 가든은 으로 불리운단다. 공원의 기념비에 소개된 글을 찍은 것이다.간디의 동상에는 여전히 추모꽃이 놓여있어 인상적이었다. 깨끗한 공원..

나의 여행 추억 2026. 10. 11. 21:46

런던 마지막 저녁 식사 / 오래된 펀자브 (punjab) 인도레스토랑

투어를 마치고 피카딜리 라인 타고 코벤트가든 역에 내려 인도 요리를 먹기로 했다. '디슘'이 워낙 맛집으로 소개되어 찾아갔는데 줄이 장난 아니다. 그래서 좀 비싸지만 1946년에 문을 열어 4대째 운영중인 북인도 요리점 펀자브 레스토랑으로 갔다. 디슘은 젊은 사람들 위주였고 펀자브는 우리처럼 나이 지긋한 중년 손님들이 많았다. 탄두리 치킨은 별로 안땡겨 커리를 시켰다.무조건 매운거로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다.고기 덩어리가 큼직하고 엄청 부드럽다.하나는 내가 고르고 하나는 추천해달라니까 종업원이 추천해줬다. 정말 맛있었는데 내가 시킨 건 좀 매웠다. 갈릭난이 너무 맛있어 더 시키고 싶었지만 집 가다가 갑자기 배아플까봐 식탐을 참았다. 값은 런던에서 먹은것 중에 가장 비쌌다.서비스차지까지 70파운드가 넘었고..

나의 여행 추억 2026. 10. 11. 20:40

런던 4일차 / 원데이투어 /옥스퍼드

세계 최고의 가장 오래된 대학 옥스퍼드.13세기부터 이어져온 대학이면 우리나라 성균관대학교랑 비슷하다. 옥스퍼드는 38개 대학이 모여있는 유서깊은 곳으로 크라이스트처치 보들리언 도서관 등이 있다. 자유시간을 먼저 가진 뒤 한시간 정도 대학 투어. 전세계 지성들이 모인, 세계를 이끌어가는 인재들의 대학. 도서관 등 여러가지를 설명해줬는데 별로 기억에 남지는 않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얘기는 나니아 연대기를 쓴 작가C.S 루이스가 영감을 받은 골목에 대한 이야기다.(아래 설명 붙임)건축양식과 학자들. 기부한 사람 등에 대한 얘기들. 옥스퍼드 출신 영화배우 중에는 휴그랜트가 있다.노팅힐 등 여러 작품에 나온 멋진 배우. 이곳에 나니아 연대기를 쓴 C.S 루이스가 영감을 받은 골목에 대해 가이드로부터 설명을 들..

나의 여행 추억 2026. 10. 11. 20:16

런던 4일차 /원데이투어 /코츠월드

영국의 예쁜 마을 코츠월드.코츠월드 뜻은 '털이 긴 양'이란다. 18세기까지 목양산업이 발달한 구릉지역이었고, 시골집을 뜻하는 '코티지'와 월드가 만나 코츠월드라 불린다.잉글랜드 중남부에 위치한 코츠월드석( 꿀빛을 띤 석회암 가옥) 으로 지은 집들이 있는, 영국인들이 은퇴후 가장 살고싶어 하는 마을이란다. 런던에서는 200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다. 대표 관광지 마을로 10개 정도가 있는데 우리 투어에서는 '바이버리 마을'과 물이 맑은 '버튼온더워터' 마을을 간다. 반짝이는 보석같은 아름답고 평화롭고 조용한 마을. 특히 버튼온더워터 마을은 윈드러시강이 있어 물이 맑게 흐르고 오리 백조들의 모습이 아름답고 평화롭다.뭘 찍어도 다 예쁜 ! 사진마다 다 엽서다.날씨까지 화창해 절로 행복해지는 날. 은퇴 후 살고..

나의 여행 추억 2026. 10. 11. 18:36

런던 4일차 /런던 근교/ 원데이 투어 / 스톤헨지 코츠월드 옥스포드

런던 4일차. 날짜는 10월 5일.오늘도 날씨는 맑고 화창하다.호텔에는 냉장고도 에어컨도 없다. 그저 창문을 조금 열어뒀을 뿐인데 잘 때도 온도가 딱 맞다. 밖으로 나오면 저절로 행복을 느낄 정도로 쾌적하고 시원하다. 아침 7시 20분까지 해머스미스역 스타벅스로 가야한다. 그때까지 안오면 그냥 출발한다는 경고성 메일이 계속 와서 혹시라도 실수해서 늦어질까 은근히 걱정되었다. 아예 일찍 가서 스타벅스에서 간단히 커피랑 샌드위치 먹고 무료 화장실까지 깔끔히 다녀왔다. 여행가서는 화장실 문제가 젤 중요하다.옥코스 원데이투어 미팅장소는 대부분 해머스미스역 스타벅스나 맥도날드인데 모여있어서 찾기 쉽다. 나오는 방향만 잘 나오면 된다. 우리가 처음 신청했던 투어가 취소됐는데 그때도 장소가 해머스미스역 맥도날드였다...

나의 여행 추억 2026. 10. 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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