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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 5일차 / 해리포터 킹스크로스 판크라스 역/ 예쁜 닐스야드 골목

    2026.10.11 by 순한 잎

  • 런던 마지막 저녁 식사 / 오래된 펀자브 (punjab) 인도레스토랑

    2026.10.11 by 순한 잎

  • 런던 4일차 / 원데이투어 /옥스퍼드

    2026.10.11 by 순한 잎

  • 런던 4일차 /원데이투어 /코츠월드

    2026.10.11 by 순한 잎

  • 런던 4일차 /런던 근교/ 원데이 투어 / 스톤헨지 코츠월드 옥스포드

    2026.10.11 by 순한 잎

  • 3일차 저녁 /런던 펍 &피시앤칩스

    2026.10.11 by 순한 잎

  • 런던 3일차 /피카딜리 거리 /포트넘앤메이슨

    2026.10.11 by 순한 잎

  • 런던 3일차 / 내셔널 갤러리 명화 감상/ 고흐, 모네 등

    2026.10.11 by 순한 잎

런던 5일차 / 해리포터 킹스크로스 판크라스 역/ 예쁜 닐스야드 골목

런던 5일차.오늘은 여행을 마치고 공항으로 가는 날이다.4시반 비행기지만 3시간 전까지 도착하려면 12시에는 지하철을 타야 한다.아침 일찍 조식을 먹고 호텔 바로 앞 작은 공원(타비스콕 공원)을 산책했다. 이렇게 아담하고 예쁜 공원이 호텔 정원처럼,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있었다니. 근데 알고보니 유명한 작가 버지니아울프가 살았던 집이 타비스콕 스퀘어에 있었단다. 그래서 이곳에 그녀의 기념비가 세워져 있고 간디의 동상도 세워져있다. 대영박물관 가다가 런던 대학교를 봤는데, 간디는 런던대학교를 나왔고 불룸즈버리 거리를 자주 걸어 이곳에 동상을 제작했단다. 타비스콕 스퀘어 가든은 으로 불리운단다. 공원의 기념비에 소개된 글을 찍은 것이다.간디의 동상에는 여전히 추모꽃이 놓여있어 인상적이었다. 깨끗한 공원..

나의 여행 추억 2026. 10. 11. 21:46

런던 마지막 저녁 식사 / 오래된 펀자브 (punjab) 인도레스토랑

투어를 마치고 피카딜리 라인 타고 코벤트가든 역에 내려 인도 요리를 먹기로 했다. '디슘'이 워낙 맛집으로 소개되어 찾아갔는데 줄이 장난 아니다. 그래서 좀 비싸지만 1946년에 문을 열어 4대째 운영중인 북인도 요리점 펀자브 레스토랑으로 갔다. 디슘은 젊은 사람들 위주였고 펀자브는 우리처럼 나이 지긋한 중년 손님들이 많았다. 탄두리 치킨은 별로 안땡겨 커리를 시켰다.무조건 매운거로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다.고기 덩어리가 큼직하고 엄청 부드럽다.하나는 내가 고르고 하나는 추천해달라니까 종업원이 추천해줬다. 정말 맛있었는데 내가 시킨 건 좀 매웠다. 갈릭난이 너무 맛있어 더 시키고 싶었지만 집 가다가 갑자기 배아플까봐 식탐을 참았다. 값은 런던에서 먹은것 중에 가장 비쌌다.서비스차지까지 70파운드가 넘었고..

나의 여행 추억 2026. 10. 11. 20:40

런던 4일차 / 원데이투어 /옥스퍼드

세계 최고의 가장 오래된 대학 옥스퍼드.13세기부터 이어져온 대학이면 우리나라 성균관대학교랑 비슷하다. 옥스퍼드는 38개 대학이 모여있는 유서깊은 곳으로 크라이스트처치 보들리언 도서관 등이 있다. 자유시간을 먼저 가진 뒤 한시간 정도 대학 투어. 전세계 지성들이 모인, 세계를 이끌어가는 인재들의 대학. 도서관 등 여러가지를 설명해줬는데 별로 기억에 남지는 않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얘기는 나니아 연대기를 쓴 작가C.S 루이스가 영감을 받은 골목에 대한 이야기다.(아래 설명 붙임)건축양식과 학자들. 기부한 사람 등에 대한 얘기들. 옥스퍼드 출신 영화배우 중에는 휴그랜트가 있다.노팅힐 등 여러 작품에 나온 멋진 배우. 이곳에 나니아 연대기를 쓴 C.S 루이스가 영감을 받은 골목에 대해 가이드로부터 설명을 들..

나의 여행 추억 2026. 10. 11. 20:16

런던 4일차 /원데이투어 /코츠월드

영국의 예쁜 마을 코츠월드.코츠월드 뜻은 '털이 긴 양'이란다. 18세기까지 목양산업이 발달한 구릉지역이었고, 시골집을 뜻하는 '코티지'와 월드가 만나 코츠월드라 불린다.잉글랜드 중남부에 위치한 코츠월드석( 꿀빛을 띤 석회암 가옥) 으로 지은 집들이 있는, 영국인들이 은퇴후 가장 살고싶어 하는 마을이란다. 런던에서는 200킬로미터 떨어진 곳이다. 대표 관광지 마을로 10개 정도가 있는데 우리 투어에서는 '바이버리 마을'과 물이 맑은 '버튼온더워터' 마을을 간다. 반짝이는 보석같은 아름답고 평화롭고 조용한 마을. 특히 버튼온더워터 마을은 윈드러시강이 있어 물이 맑게 흐르고 오리 백조들의 모습이 아름답고 평화롭다.뭘 찍어도 다 예쁜 ! 사진마다 다 엽서다.날씨까지 화창해 절로 행복해지는 날. 은퇴 후 살고..

나의 여행 추억 2026. 10. 11. 18:36

런던 4일차 /런던 근교/ 원데이 투어 / 스톤헨지 코츠월드 옥스포드

런던 4일차. 날짜는 10월 5일.오늘도 날씨는 맑고 화창하다.호텔에는 냉장고도 에어컨도 없다. 그저 창문을 조금 열어뒀을 뿐인데 잘 때도 온도가 딱 맞다. 밖으로 나오면 저절로 행복을 느낄 정도로 쾌적하고 시원하다. 아침 7시 20분까지 해머스미스역 스타벅스로 가야한다. 그때까지 안오면 그냥 출발한다는 경고성 메일이 계속 와서 혹시라도 실수해서 늦어질까 은근히 걱정되었다. 아예 일찍 가서 스타벅스에서 간단히 커피랑 샌드위치 먹고 무료 화장실까지 깔끔히 다녀왔다. 여행가서는 화장실 문제가 젤 중요하다.옥코스 원데이투어 미팅장소는 대부분 해머스미스역 스타벅스나 맥도날드인데 모여있어서 찾기 쉽다. 나오는 방향만 잘 나오면 된다. 우리가 처음 신청했던 투어가 취소됐는데 그때도 장소가 해머스미스역 맥도날드였다...

나의 여행 추억 2026. 10. 11. 18:05

3일차 저녁 /런던 펍 &피시앤칩스

이곳저곳 거리를 쏘다니며 쇼핑도 많이 해서숙소 근처 늘 사람들이 많던 평범한 런던펍으로 가서 피시앤칩스에 맥주 한 잔 했다.영국의 오래된 전통펍에 가려했으나 짐을 놓고 편하게 우리식으로 하면 치맥 집 정도 되는 곳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피시앤칩스는 너무 빠삭해서 첨엔 맛있는데 기름이 뚝뚝 떨어지는것을 보니 금방 질렸다. 그래도 맛나게 먹었다. 내일은 원데이 투어를 신청해놓았다.런던근교인 스톤헨지 ㅡ 코츠월드ㅡ옥스포드 투어가 있는 날이다. 리얼마이트립을 통해 솔앤비라는 런던 현지투어 회사에 예약을 했다. 아침 7시 20분까지 해머스미스역 스타벅스 앞으로 가야한다. 해머스미스역은 집앞 러셀스퀘어 역에서 바로 갈수있는 익숙한 역이라 다행이다. 내일을 위해 일찍 쉬기로 ~~!

나의 여행 추억 2026. 10. 11. 16:18

런던 3일차 /피카딜리 거리 /포트넘앤메이슨

피카딜리거리는 세계적인 쇼핑거리다.소호, 코벤트스트리트 등이 교차하는 런던에서 가장 복잡하고 휘황찬란한 곳이다. 펍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소호와 피카닐리 서커스 인접구역인 이곳엔 유명 극장들도 많았다. 반가운 작품이 눈에 띄어 찍었다. 찰스디킨즈 작품 공연중인 길구드 극장 .어릴 때 손에 땀을 쥐고 읽던 올리버트위스트. 소호거리의 차이나타운 전세계 사람들과 스치게 되는 인연 . 어찌보면 놀라운 일이다. 포트넘앤메이슨 쇼핑점에 도착 모든 제품들이 아트다. 아름답고 멋지다.가격이 비쌀만하다. 매장이 넓어 다리가 아파 일일이 다 찍지 못할 정도다. 기분좋은 예술품을 보는 느낌이라 아이 쇼핑만으로도 가치가 충분. 그래도 쿠키는 사야지. 접시, 도자기, 홍차, 쿠키, 초콜릿 . 잼 등 물건이 너무 많았다..

나의 여행 추억 2026. 10. 11. 16:01

런던 3일차 / 내셔널 갤러리 명화 감상/ 고흐, 모네 등

내셔널갤러리가 있는 트라팔가 광장 쪽으로 가기전에 리젠트파크에서 잠시 쉬었다.여기도 왕립공원이며 퀸마리즈가든이 있다. 그런데 사람들이 앉아있는 푸르고 너른 잔디에 개똥이 진짜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워서 자거나 엎드려 책을 보는 영국시민들의 그 여유로움과 자연스러움이 신기하다. 워낙 넓어서 일일이 개똥을 줍기도 힘들듯. 공원 들어가는 입구에 테니스장에는 테니스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리젠트파크를 나와 택시를 타고 트라팔가 광장으로 갔다. 택시요금은 20~25파운드로 비싼 편이다. 한국으로 돌아와 트래블카드로 지불된 내역을 확인하니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마다 탔던 택시 요금이 보통 5만원정도 나왔다.내셔널 갤러리가 있는 트라팔가 광장에 도착. 내셔널 갤러리가 있는 트라팔가 광장에 도착. 를 꼭 ..

나의 여행 추억 2026. 10. 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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