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책을 읽으면 꼭 감상엽서를 보내주는 박신식 선생님.
내 책을 금방 읽고, 문자로 격려의 인사를 보내왔는데
오늘 보니 알라딘에도 감상엽서를 올려주셨다.
고마운 문학의 길동무!
빈 집에 핀 꽃/ 김재원 선생님 격려 편지 (0) | 2014.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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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품은 착한 디자인 /김경옥 길지연 문정옥 (0) | 2014.05.18 |
공룡사냥에서 수학 찾기 / 이주항 (좋은꿈) (0) | 2014.04.14 |
벼락과 키스한 선생님 /권타오 (0) | 2014.04.14 |
정겨운 편지 손글씨 향내 / 엄기원 엮음 (0) | 2014.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