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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분리파_새 시대를 연 예술가들

영화&음악 이야기

by 순한 잎 2025. 3. 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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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여행을 앞두고 책에서 읽은 내용을 정리해본다.
비엔나 분리파에 대한 이야기는 1월에 보았던
< 비엔나 1900 >구스타프 크림트에서 에곤실레
미술 전시회에서 처음 접했었다.

읽은 책 중에서

프랑스 시민혁명 이후 새롭고 강력한 힘은
예술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는데
베토벤은 프랑스 시민혁명의 모토인
자유, 평등, 박애를 신봉하는 예술가로 그는
예술가들의 사회적 지위를 올려놓은 사람이라 한다.
이런 베토벤의 정신을 숭상한 예술가들이
비엔나 분리파들이다. 초대회장은 구스타프 클림트.

이들의 내세운 모토는 '각 시대에는 고유한 예술을,
예술에는 자유를 ' 이다.

오스트리아 빈에는 비엔나 분리파의 전시관이 있으며
금빛 쿠폴라(돔)를 얹은 아담한 건물이라 한다.
건물 옆 깃발에는 'Secession' 글씨가 선명한데
단절, 분절의 뜻으로 20세기가 막 시작되려는 직전
과거의 전통과 단절하고 새 시대를 열고자하는 열망을
비엔나 분리파 예술가들이 몸소 실천하여 생활의 모든 면에서 총체적 예술을 추구하고자 했다고 한다.

<동유럽 문화도시 기행> 책 229p-23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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