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딱밤도 한류임
2010.07.05 by 순한 잎
[스크랩] 1968년도 한국 칼라사진
2010.03.26 by 순한 잎
4대강을 제발 내버려 둬! (거짓 '4대강 살리기')
2009.07.16 by 순한 잎
그가 주고 간 선물 (소설가 김중혁)
2009.05.30 by 순한 잎
헌화
2009.05.25 by 순한 잎
북카페 지구별소풍
2009.05.15 by 순한 잎
부처님 오신 날에
2009.05.03 by 순한 잎
시시한 것들의 아름다움
2008.10.21 by 순한 잎
한국 국대에선 트레이닝 때 딱밤놀이가 거의 일상적인 놀이.. 박지성이 국대에서 습득하여.. 그 말로만 듣던 맨유의 '딱밤 전도사'로 거듭나게 된다. 에브라에게 딱밤문화를 전한 박지성 옆에서 안데르손도 배웠다. 맨유에선 이미 고유놀이(?) (피케도 바르샤에서 했으려나..) 박지성에게 딱밤놀이를 습..
이슈&사는 이야기 2010. 7. 5. 10:17
길거리의 이정표 1968년도의 세멘트 기와와 세멘트 부럭만드는 공장 1968년도의 국제 결혼 알선업체 1968년도 길 거리의 포도 장사 1968년 3월 옹기 종기 사는 산동네 모습 지금으로부터 42년전 granzo[1].swf
이슈&사는 이야기 2010. 3. 26. 13:18
올해 안에 한강을 비롯한 4대 강에 '삽질'을 시작한다는데...! 이토록 집요하고 야만적인 포크레인 정부는 보다보다 처음 본다. 정말 안된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진다.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 굽이굽이 흐르는 본래의 강을 제 갈 길대로 흘러가게 해야 한다. 만물에 깃들어 있는 신의 뜻을 왜 보지 못..
이슈&사는 이야기 2009. 7. 16. 10:37
그가 주고 간 선물 말(言)이 칼이 되고 덫이 된다. 말이 길면 꼬리 잡히고, 허술하면 조롱당한다. 쉽게 말했다가는 크게 당하고, 생각 없이 말했다가 걱정만 떠안게 된다. 말 한 번 꺼내기 쉽지 않은 시대다. 우리 시대의 잘 말하는 법이란, 남에게 책잡히지 않는 기술뿐이다. 조선 후기 문장가 홍길주는 ..
이슈&사는 이야기 2009. 5. 30. 09:53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산분향소- 미관광장 조용한 가운데 직장인들과 학생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다. 외국인의 모습도... 그 분께 헌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슈&사는 이야기 2009. 5. 25. 19:59
http://blog.naver.com/g_sopoong/120068457918 분위기 좋은 북카페 숙대 앞 지구별소풍 동화적인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제목에 끌려 가본 숙대 앞 북카페 '지구별소풍' 우선은 다양한 분야의 책이 카페 한쪽 벽을 가득 채운 점이 인상적이다. 새로 구입한 책인가 했더니, 주인이 읽던 책이란다. 주인의 독서력이 ..
이슈&사는 이야기 2009. 5. 15. 19:34
부처님 오신 날을 경축하기 위해 일산의 동화작가 몇 명이 정발산 아래에 있는 절, 임조선사에 갔다. 절은 작아서 오히려 아늑함이 느껴졌다. 다들 종교는 다르지만 우리는 부처님께 예를 갖추고 절에서 제공하는 맛있는 점심도 먹었다. 점심을 먹고 절을 나오자 보슬비가 보슬보슬 내렸다. 연초록의 ..
이슈&사는 이야기 2009. 5. 3. 23:14
경기도 광주 남종면에 있는 종여울 펜션에 머물다 왔다. 아름다운 가을의 자연 풍광 속에서 사소한 것의 아름다움을 찾아 보았다. 문패 소유에 대한 욕망은 자기 집에 기어코 이름 석자를 써넣길 희망한다. 하루 빌려 머무는 집이지만 나는 처음으로 내이름 석 자가 들어간 집을 발견하고 반가웠다. 빨..
이슈&사는 이야기 2008. 10. 21.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