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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사랑

이슈&사는 이야기

by 순한 잎 2005. 11. 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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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말없는 사랑이 쓴 글을 읽을 줄 알라.

 

눈으로 보는 것은 세련된 사랑의 기술이라.

 

        -세익스피어 시집 중에서-

 

 

문학의 주제를 한마디로 축약한다면 '어떻게 사랑하며 사는가'에 귀착된다. 동서고금의

모든 작가들은 결국 이 한 가지 주제를 전하기 위해 글을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영희 문학의 숲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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