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 박지원의 글쓰기를 이루는 본질이 생태글쓰기
연암은 자연에 대해 '변화와 창조의 공간' 이라고 함.
연암의 글쓰기 과정 --> 탐구심으로 관찰하기 -->자연사물과 교감하기 --> 자료모으기-->
제목에 따라 구상하기--> 협력적인 글쓰기--> 수정하기
' 남을 아프게 하지도 가렵게 하지도 못하고 구절마다 범범하고 데면데면해서 우유부단하기만 한다면
이런 글을 대체 얻다 쓰겠는가.'
*독자에게 아무런 자극을 일으키지 못하고 공담만 일삼는 글을 말한다. 한담이나 늘어놓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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