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북에서 책을 보내주셨다.
원유순 선생님의 <메콩강 마트에서는 별별 일이 생긴다>
박현숙 샘의 <601호 재판관>
이라야 님의 <가짜 정우 진짜 정우>
이경옥 님의 <달려라 달구>
윤숙희 님의 <그날 아이가 있었다>
원유순 ,박현숙 샘의 책을 다 읽었고, 오늘은 나가면서
이라야 님의 책을 읽으려한다.
'달구'와 '그날'은 역사와 관련된 동화 같아 세권을 읽고난 뒤
묵직한 내용의 두 권을 같이 읽어보려한다.
5권의 책 그림도 개성이 넘치고 책이 모두 예쁘다.
책을 참 잘 만드셨다.
메콩강 마트는 내용도 재밌고 캐릭터들도 잘 살아있다.
화가의 그림도 작품과 잘어울려 마음에 든다.
오랜만에 원유순샘 책을 읽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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