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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책들

작가들의 책

by 순한 잎 2019. 12. 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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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에서 책을 보내주셨다.

원유순 선생님의 <메콩강 마트에서는 별별 일이 생긴다>

박현숙 샘의 <601호 재판관>

이라야 님의 <가짜 정우 진짜 정우>

이경옥 님의 <달려라 달구>

윤숙희 님의 <그날 아이가 있었다>

 

원유순 ,박현숙 샘의 책을 다 읽었고, 오늘은 나가면서

이라야 님의 책을 읽으려한다.

'달구'와 '그날'은 역사와 관련된 동화 같아 세권을 읽고난 뒤

묵직한 내용의 두 권을 같이 읽어보려한다.

 

5권의 책 그림도 개성이 넘치고 책이 모두 예쁘다.

책을 참 잘 만드셨다.

메콩강 마트는 내용도 재밌고 캐릭터들도 잘 살아있다.

화가의 그림도 작품과 잘어울려 마음에 든다.

오랜만에 원유순샘 책을 읽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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