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애 /안선모 작가의 책 <연두>,<조용한 마을의 공유경제 소동>

 

 

소중애 선생님께서 직접 쓰고 그린

너무 예쁜 그림 책 <연두 >.

겨울동안 웅크렸던 답답하고 어두웠던 마음이

연두를 보는 순간 화사해지고 가벼워지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책입니다.

연두는 봄의 색이며 희망의 색이지요.

 

안선모 선생님의 공유경제에 관한 책.

<조용한 마을의 공유경제 소동>

책이 너무 예쁘게 잘 나왔네요.

그림도 좋고 내용은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공유경제는 더불어사는 세상입니다.

한정된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누리고 자연도 보호하는 공동체 세상입니다.

필독도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