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가로 존경받는 원로 선생님들을 뵈면 역시 대단하시다.
일단은 오래도록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신다.
건강관리들도 잘하시고 후배들과의 관계도 좋은 것을 느낀다.
김종상 선생님도 그런 분 중 한 분이다.
꾸준히 쓰시고, 80이 넘은 연세에도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하신다. 아는 것도 많으시고 유익한 말씀도 잘하시는 달변가이시다.
서글서글한 인품이라 만나면 부드럽다.
푸른사상 출판사에서 나온 이번 동시집이 무척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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