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 열기구 타고2
2012.12.23 by 순한 잎
아래에서 바위들이 불쑥 불쑥 솟은 오르는 듯 합니다. 아주 꼭대기에서 수직으로 내려다 본 바위. 기구는 한 시간 정도 탑니다. 아주 높이까지 올라가지만 전혀 무섭지 않아요. 구름 속 까지 올라와서 안개에 가린 듯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구름 사이를 빠져나오자 펼쳐..
나의 여행 추억 2012. 12. 23. 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