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계 838인 "대통령, 국정원 사건 사과해야"
2013.09.12 by 순한 잎
출판계 838인 "대통령, 국정원 사건 사과해야" "무시로 일관…민주주의 인정하지 않는 행위" 출판계 인사들이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을 규탄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 표명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곽미순 한우림 대표 등 838명은 11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소재 후마니타스책다방에서 ..
이슈&사는 이야기 2013. 9. 12.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