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상 선생님의 문학과 교육 50년 <한국아동문학인협회보>
2008.07.08 by 순한 잎
특집 인터뷰 / 김종상의 문학과 교육 50년 한 알의 작은 씨앗을 큰 나무로 들로 가신 엄마 생각, 책을 펼치면 책장은 그대로 푸른 보리밭. -'어머니' 부분 김종상 선생님을 떠올리면 항상 선생님의 시 ‘어머니’ 가 저절로 읊어진다. 평소 좋아하는 시이기도 하지만 소탈한 시골 선비 같은 ..
아동문학가 2008. 7. 8.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