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만남 / 순천의 작은 서점 책방사진관
2019.08.23 by 순한 잎
순천이 꽤 큰 도시였다. 이곳은 신도시라 깨끗한 아파트촌이다. 강의 시작 전에 작가 프로필 사진을 찍어주셨다. 요즘은 사진 찍는 일이 점점 자신없고 부끄러워진다. 작은 서점이라 공간은 아주 작지만 그래서 더 아늑하고 정감이 간다. 어린이책 전문가인 신혜연 샘이 아이들이 꼭 읽어..
동화작가와의 만남 2019. 8. 23.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