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겨울 나는 북볔에서 살았다> / 장옥관
2013.12.17 by 순한 잎
2013. 12월 11일 단국문학상 시상식이 있었다. 이번에 장옥관 시인께서 제23회 단국문학상을 수상하셨다. 수상 시집은 <그 겨울 나는 북볔에서 살았다> (문학동네, 2013) 수상 소감을 들어보니, 참 겸손하시다. '어떤 상이든 과거보다는 미래에 더 방점을 두는 게 일반적인 경우인데 자..
좋은시& 시집 2013. 12. 17.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