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슬픔 / 공광규 /고유서가
2016.10.04 by 순한 잎
공광규 시인의 문학 인생이 벌써 30년이란다. 시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가 등단 30년 만에 처음으로 산문집 <맑은 슬픔>을 내놓았다. 그동안 써서 발표했던 글과 시창작과 관련된 이야기들이다. 그의 모태인 아버지, 어머니 이야기부터 그의 삶을 엿볼수 있는 여러 경험..
작가들의 책 2016. 10. 4.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