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옥 나무 (배롱나무)
2014.06.10 by 순한 잎
2014년, 6월 7일. 4회 열린아동문학상 시상식이 있는 고성 동시동화나무의 숲에서. 1년 만에 만난 내나무, 배롱이 어린 묘목이었는데 그새 많이 컸다. 그 전날 꿈에서 우람하게 자라있는 내나무를 보았다. 아마도 희망사항이 투영된 꿈인듯...ㅎ 우람하지 않아도 예쁘게 아름답게 예술적으로..
이슈&사는 이야기 2014. 6. 10.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