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서 ( 김현숙 동화작가와)
2014.06.10 by 순한 잎
김경옥 나무 (배롱나무)
내 나무 <배롱나무>
2012.05.17 by 순한 잎
고성에서 김현숙 선생님과 함께. 가끔은 머리에 꽃도 꽂고 정신줄도 좀 놓고, 미친듯이 춤도 추고. 그날도 그랬었지....ㅎㅎ 수상자인 박윤규 선생님과 일산댁들이 미친듯이 춤을 췄다. 춤추는 와중에 누군가 카메라를 들이대니 그 와중에도 그저 예쁜짓! 여자들이란 저 혼자 감옥에 갇혀..
작가들 앨범 2014. 6. 10. 11:52
2014년, 6월 7일. 4회 열린아동문학상 시상식이 있는 고성 동시동화나무의 숲에서. 1년 만에 만난 내나무, 배롱이 어린 묘목이었는데 그새 많이 컸다. 그 전날 꿈에서 우람하게 자라있는 내나무를 보았다. 아마도 희망사항이 투영된 꿈인듯...ㅎ 우람하지 않아도 예쁘게 아름답게 예술적으로..
이슈&사는 이야기 2014. 6. 10. 11:40
고성 <동시, 동화나무의 숲>에 심어진 김경옥의 나무입니다. 배롱나무 환하고 볕이 잘 드는 곳에 나무가 심어져 있었습니다. 작지만 아주 튼실해보이는 나무였어요. 무럭무럭 잘 자라 예쁜 꽃을 피울 것 같아요.
이슈&사는 이야기 2012. 5. 17.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