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서 김현숙 선생님과 함께.
가끔은 머리에 꽃도 꽂고 정신줄도 좀 놓고,
미친듯이 춤도 추고.
그날도 그랬었지....ㅎㅎ
수상자인 박윤규 선생님과 일산댁들이 미친듯이 춤을 췄다.
춤추는 와중에 누군가 카메라를 들이대니 그 와중에도 그저 예쁜짓!
여자들이란 저 혼자 감옥에 갇혀있어도 예쁜 짓을 할 것이다.
훗날엔 이렇게 말하겠지.
그땐 그랬지........
가끔 경직된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이 우리에겐 필요하다.
말꼬랑지와 포씨의 즐거운 만남 (0) | 2014.09.26 |
---|---|
작가, 화가, 편집자 함께 (0) | 2014.07.30 |
번암초 동화분교 방문시 작가들 (안선모, 홍종의, 박상재, 이붕 ) (0) | 2014.05.25 |
김경옥의 청소년소설 <빈 집에 핀 꽃> 출판기념회 (0) | 2014.04.26 |
열린아동문학상 수상 축하 모임(박윤규 작가) (0) | 2014.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