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에서 만든 참 좋은 책.
1923년 방정환 작품부터 시작된 1권이
1978년 ~ 1991년 작가들의 동화를 실은 2권을 거쳐
(100년 후에도 읽고싶은 한국 명작동화 2권)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실은 3권까지
이어져 출간이 되었다.
《100년 후에도 읽고싶은 한국명작동화》 3권
(1991년 ~2010년 작가들의 작품)
우리나라 동화의 첫 시작부터 현재까지 거의 100년을
이어져온 지금의 동화 문학까지의 흐름과 유형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는 의미깊은 책이다.
엄선된 작가들의 작품이니 믿고봐도 될 만한 좋은 책이다.
나도 책을 받고 주욱 읽어보니 동화 문학의 경향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좋은 작품들이 많다.
동화 공부하는 분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안선모 선생님을 필두로 박신식 길지연 정진 홍종의 심상우
이경순 정성란 오미경 김경옥 최형미 하은경 배유안 등 현재
맹활약 중인 작가들의 단편 작품 25편이 실려있다.
김경옥의 작품 <푸른 달 못난이 대회>도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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