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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ㅡ금각사 은각사 청수사

나의 여행 추억

by 순한 잎 2017. 7. 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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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어딘가 고즈넉하고 일본 전통 분위기가 느껴지는 도시~

금각사 은각사 청수사 절 세군데 가서 소원도 빌고 ~

점심은 은각사 아래에 있는 일본 가정식 식당에 가서

전통 가정식인 오반자이와 자루 소바를 먹었다.

 

점심 식사후에는 청수사로 이동~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였다. 청수사 올라가는 길은

기모노 전통복 입은 아가씨들의 어여쁜 모습을 볼수 있었다.

청수사에서 내려와 오꼬노미야끼 집에서 술도 한 잔 하고

기온 거리에 가서 늘어선 상가들과 강변 풍경 감상.

 

가와라마치 역에서 다시 철도 한큐선 타고 우메다에서 내려

전철 갈아타고 (3정거장) 신사이바시 역에서 하차.

숙소로 돌아와, 저녁은 화로집에서 와규 (일본 검은소고기)

먹었다. 아들이 화로 고기 맛있게 넘 잘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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