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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놀이처럼 재미있게 할 수는 없을까?
숙제를 쉽고 편하게 요점을 딱 잡아 할 수는 없을까?
숙제가 편하게 느껴지도록 자신감을 갖게 해줄 수는 없을까?
우리의 사랑스런 아이들이 숙제의 나라에 행복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 보아요.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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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이자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시는 안선모 선생님이
직접 가르친 103명의 어린이 과제물 작품을 수록한 책!
일기, 독서록 쓰기, 체험학습 보고서,관찰보고서, 봉사활동 보고서, 과학탐구 활동 등....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과제물의 실제활동물들이 글, 그림, 표어 등 다양한 형태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제 이 한권으로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숙제 고민이 싸악~ 해결 될 듯 하네요.
이제 고입 대입 입시제도도 입학사정관제로 바뀌어 가고 있어,
초등학생들도 스스로 찾아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하는
이런 활동들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학부모는 아이의 숙제를 직접 해주려 하지 말고, 이런 책을 통해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하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전학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