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내 이름은 빨강 1. 2
2010.01.12 by 순한 잎
내 이름은 빨강 1. 2 오르한파묵/민음사 터키 작가 오르한파묵의 소설 <내 이름은 빨강> 1. 2를 읽었다. '나는 지금 우물 바닥에 시체로 누워 있다. 마지막 숨을 쉰 지도 오래되었고 심장은 벌써 멈춰버렸다. 그러나 나를 죽인 그 비열한 살인자 말고는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무도 ..
즐거운 책읽기 2010. 1. 12.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