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앙카라 (그랜드 바자르, 톱카프 궁전)
2012.12.20 by 순한 잎
비행기 안에서 이틀을 보냈다. 터키 이스탄불 공항에 내려 먼저 앙카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스탄불의 구시가지 구경을 했다. 이스탄불은 유럽과 아시아의 가교라고 할 수 있는 곳이다. 비잔틴제국 시절엔 비잔티움으로, 로마시대에는 콘스탄티노플로 불렸던 곳이 바로 이스탄불이다...
나의 여행 추억 2012. 12. 20.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