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상 동시집/ 손으로 턱을 괴고
2016.07.27 by 순한 잎
문학가로 존경받는 원로 선생님들을 뵈면 역시 대단하시다. 일단은 오래도록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신다. 건강관리들도 잘하시고 후배들과의 관계도 좋은 것을 느낀다. 김종상 선생님도 그런 분 중 한 분이다. 꾸준히 쓰시고, 80이 넘은 연세에도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하신다. 아는 것도 ..
좋은동시&동시집 2016. 7. 27.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