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삼석 등단 50주년 자선 동시 100선 <그냥> / 문삼석
2013.07.30 by 순한 잎
그냥 문삼석 동시/ 김천정 그림/ 아침마중 촉촉하고 맑은 언어들로 시를 쓴 문삼석의 동시집입니다. 아기의 눈으로 세상을 살피는 원형적 동심의 소유자인 문삼석은 어머니의 사랑을 그려내는 마음으로 시를 썼다고 전합니다. 그냥 엄만 내가 왜 좋아? -그냥... 넌 왜 엄마가 좋아? -그냥 .....
작가들의 책 2013. 7. 30.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