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집에 핀 꽃 /독자편지
2020.06.29 by 순한 잎
중학생에 맞춘 청소년 소설인데 부산에서 6학년 독자가 읽고 편지를 보내왔다. 키다리출판사로 보내온 것을 잘 전달 받았다. "지은아, 내가 쓴 책을 잘 읽어주고 재미있다고 해주어서 고마워~ 지은이 같은 독자가 많았으면 좋겠구나. 앞으로도 재미난 책 더 더 열심히 쓸게~ 새로 맞이하는 중학교 시절 잘 보내고 행복하렴~" ㅡ동화작가 김경옥
동화작가와의 만남 2020. 6. 29.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