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동막골 경원사에 가다
2013.01.21 by 순한 잎
겨울 산사를 좋아해서 세종시 동막골에 있는 경원사에 갔었습니다. 주지 스님은 효림 스님! 치장도 없고 꾸밈도 없는 담박한 느낌의 절이었습니다. 대웅전의 뒤에서 첩첩산중 같은........ 이 풍경을 보면서 마음이 비워졌습니다.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풍경도 바람이 몹시 부는 밤에는 무..
나의 여행 추억 2013. 1. 21.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