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주 향토 박물관
선사시대부터 2차 세계대전까지 연해주 지역의 역사를 정리해 놓은 곳.
2층엔 발해의 역사유물과 이곳에 살았던 원주민 생활상을 볼수있다.
또 러시아인들의 극동 진출과정과 외국무역을 어떻게 발달시켰는지
볼수있다.
발해의 역사 유물은 접하기 어려운데 조금이나마 엿볼수있음이
다행이며 자랑스럽다.
박물관이 늘 그렇듯 그다지 기억나는건 없고 신석기시대와 청동기시대의
생활도구들과 예나 지금이나 참 비슷한 여인들의 장신구.
그리고 낚시 및 어업도구들. 또 사람들이 기억을 하기위해 그린
그림같은 것들? 또 발해유물인 청동거울 조각 일부를 보았다.
블라디보스토크 음식 (0) | 2019.09.03 |
---|---|
4일차 /블라디보스토크 기차역 (0) | 2019.09.03 |
블라디보스토크 3일/ 아르바트거리. 독수리전망대 (0) | 2019.09.03 |
우수리스크 / 항일투쟁 역사 탐방 2 (0) | 2019.09.03 |
블라디보스토크 2일차 /우수리스크 투어 (0) | 2019.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