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3일차 /멜크수도원
오전에 비엔나 시내 자유일정모처럼 여유있게 커피도 마시고쇼핑도 하고, 현지인 맛집에 가서슈니첼과 굴라쉬에 맥주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냄.오후엔 멜크 수도원 투어비엔나 시내에서 쇼핑도 하고 멜랑쥐 커피도 마시고거리 구경을 하며 즐겁게 보냈다. 비엔나커피인 멜랑쥐와 도르테 케잌을 먹어보려 했으나 조식 때 디저트 케잌 먹은 관계로 커피만 시킴.자허 카페 등 유명 카페 대신 길가의 무난한 카페에서.비엔나에 왔으니 비엔나 커피 맛봐야지. 노천카페의 사람들이 여유로워 보인다.기념품샵도 구경하고. 여러군데서 쇼핑을 즐겼다. 오스트리아의 마너웨하스는 나는 별로 그냥 그렇던데.점심엔 현지 식당 체험을 했다.오스트리아 대표음식 슈니첼(돈가스)과 감자요리,그리고 굴랑쉬를 시켜 맥주 한잔 !굴랑쉬 사진을 안찍었나봄. 둘 다 ..
나의 여행 추억
2025. 5. 5.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