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마감=2005년 12월 9일 금요일
▽받는 곳=(우) 110-715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동아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발표=입상자는 본보 2006년 1월 1일자에 발표합니다.
▽응모 요령
1. 모든 응모 작품은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2. 동일한 원고를 타 기관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사후 확인될 경우에는 무효 처리됩니다.
3. 작품 첫 장과 맨 뒷장에 응모 부문,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 휴대전화), 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을 기입해야 합니다. 원고가 든 봉투에는 반드시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 작품’이라고 적어 주십시오.
4. 마감 당일 우편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합니다. 해외에서 응모하는 분들에 한해서만 인터넷으로 접수합니다. 12월 9일까지 위의 사항을 갖춰 kkt@donga.com으로 보내 주십시오.
5. 정해진 원고량을 10% 이상 벗어나면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6. 중편소설, 희곡, 시나리오 부문 응모자는 응모작 내용을 원고지 10장 안팎으로 요약한 줄거리(시놉시스)를 작성해 원고 앞에 첨부해야 합니다.
7. 문학평론과 영화평론 부문 응모자는 원고지 60장 안팎의 평론과 별도로, 평론에서 다루지 않은 소설과 영화에 대한 단평을 원고지 10장 안팎으로 작성해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이를 제출하지 않으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8. 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부산일보>> ◇공모부문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500만원 ·시(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시조(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동화(200자 원고지 3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동시(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희곡(200자 원고지 7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수필(200자 원고지 15장 안팎,3편 이상)=당선작 고료 300만원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영화평론=(200자 원고지 60장 안팎)=당선작 고료 300만원
△보 낼 곳=부산 동구 수정동 1의10 부산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601-738), 문의전화 051-461-4181 ※겉봉에는 붉은색으로 반드시 '응모 부문'과 '응모 편수'를 적어주십시오. 또 응모 원고에는 주소 이름(필명일 때는 본명) 연락처를 적어주십시오 △발표=2006년 1월 1일자 부산일보 지면 △유의사항=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시면 됩니다. 부문별로 정해진 원고량의 20% 이상을 초과할 때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응모작은 미발표 신작에 한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되며 사후 확인될 경우에 무효 처리됩니다. 또 작품의 표절이 밝혀질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기타=가작은 당선작 상금의 반액을 지급하며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보낼 곳 = 부산 연제구 중앙로 2221(거제1동 76의2)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611-702) ◇응모요령 1. 모든 응모작품은 어떠한 지면(인터넷 매체 포함)에도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창작품이어야 함. 표절 또는 동일한 작품이 다른 매체에 중복 투고된 사실이 밝혀지면 발표 뒤라도 당선을 취소함. 2.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을 따로 명기할 것) 주소 전화번호 등은 작품의 별도 표지에 명기할 것. 3. 응모작품 겉봉에는 '신춘문예 응모'라고 쓰고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밝힐 것. 소설 동화의 경우 작품 표지에 200자 원고지로 환산한 원고량을 표기할 것. 4. 모든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당선작 발표 = 2006년 1월1일자 국제신문 지면 ◇문의 = 국제신문 편집국 문화부 (051)500-5136~8
부 문/분 량/상 금 동화: 200자 원고지 30장 안팎 (300만원) ●단편소설(80장 안팎) ●시(3편 이상) ●희곡(90장 안팎) ●문학평론(70장 안팎) ●시조(3편 이상) ●동화(30장 안팎) ※장 수는 200자 원고지 기준 ■ 마감 2005년 12월 9일(당일 소인까지 유효) ■ 당선작 발표 2006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 보낼 곳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1가25 서울신문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인터넷 접수 불가) ■ 유의사항 -원고 겉장에 본명(필명일 경우),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 번호) 등을 명기할 것 -우송할 때는 겉봉에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표기할 것 -원고는 원고지 혹은 A4용지 -타사에 중복 응모했거나 표절 사실이 확인되면 당선을 취소함 -응모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02)2000-9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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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일보>>
◇모집부문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매 내외(상패·상금 300만원) △시=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시조=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아동문학=동화: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동시:1인 5편 이상(상패·상금 200만원)
◇접수마감=2005년12월10일(토) 우편발송 원고도 10일 도착분만 유효.
보 낼 곳= 강원도 춘천시 중앙로1가 53(우편번호 200-705) 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심사결과 발표=2006년 1월1일자 본보 지상 ◇기타 △응모작은 다른 신문 잡지 등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창작품이어야 합니다. △동일한 원고를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경우 무효처리됩니다.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할 경우 A4용지 크기에 맞추고 200자 원고지를 기준으로 계산한 원고분량과 응모부문 작품편수 등을 작품 표지에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디스켓이나 팩스로 응모한 작품은 접수하지 않습니다. △작품 앞뒷면에 주소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별도 기재) 전화번호 등을 적고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붉은색 글씨로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모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강원일보사 편집국 문화부 (033)258-1380~2
======================================================================== << 평화신문 신춘문예 >>
평화방송ㆍ평화신문은 서울대교구 교육국과 함께 시ㆍ소설ㆍ창작동극ㆍ유아동화 4개 부문에서 '2006년 평화신문 신춘문예' 후보작을 공모합니다. 특히 새해 신춘문예 공모엔 유아동화 부문을 신설, 이 땅의 아동문학을 진작시키고 꽃피우는 좋은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창작동극 부문 응모작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신앙을 주제로 주일학교 무대에 올릴 수 있는 내용의 창작극이면 됩니다. 사랑과 평화, 정의라는 가톨릭 정신을 충실하게 반영한 문학작품을 찾아 이 땅 복음화에 작은 씨앗이 되고자 하는 평화방송ㆍ평화신문 신춘문예에 관심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가톨릭신자가 아니어도 응모할 수 있습니다. (재)평화방송 신문국 신춘문예 담당자 앞. 문의 : 02-2270-2502, 2515. 「가톨릭 디다케」 2월호 2성명(실명)ㆍ주민등록번호ㆍ주소ㆍ전화(휴대전화 포함) 번호를 명기할 것 3시ㆍ소설ㆍ유아동화 부문은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을 낼 수 있으며, 창작동극 부문은 당선작 외에 가작을 여러 편 낼 수 있음 4전자우편 접수는 하지 않으며, 원고는 가능한 워드(아래아한글)로 작성할 것 5창작동극ㆍ유아동화 부문 당선작과 응모작은 서울대교구 교육국이 판권을 지니며, 「가톨릭 디다케」에 게재할 예정임 6창작동극 부문은 초등부 저학년과 고학년, 중ㆍ고등부 등으로 응모 대상을 기재할 것 7시와 소설 부문 당선작 판권은 향후 3년간 본사에 귀속됨 8접수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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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신문 신춘문예 공모>> |
◇ 공모부문(당선작 고료·원고량) ◇ 접수마감: 2005년 12월 3일(토요일). 우편접수는 10일 도착분까지 유효. (우편번호 641-701) ◇ 참고사항 당선을 취소합니다. 원고지와 A4용지의 제출이 가능하며, 디스켓이나 이메일로는 접수하지 않습니다. 심사위원은 당선자 명단과 함께 발표합니다. ======================================================================= << 조선일보 신춘문예 >> ◆ 접수 마감=2005년 12월 9일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 보내실 곳=우편번호100-756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 신춘문예 응모요령=워드프로세서로 작성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으며, 당선자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입니다. 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한 원고나 기성 작가의 동일 장르 응모 또는 표절이 밝혀질 경우 당선이 취소됩니다. 겉봉투에 응모 부문과 작품 편수를 붉은 글자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주십시오. ◆ 당선자 발표=2006년 1월 1일자 조선일보 ◆ 분야 및 고료 ▲ 단편 소설(200자 원고지로 80장 안팎)=당선작 1편 상패와 고료 700만원
△공모 부문 △원고 마감 : 12월 9일(금). 우편접수는 9일자 소인까지 유효 △보낼 곳 : 서울 종로구 중학동 14(우편번호 110-792)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발표 : 2006년 1월 1일 한국일보 지면 △응모 요령 :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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