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다녀온 사진을 뒤늦게 올리는
게으름... 1월에 갔던가?
글 정리는 또 나중에... 마음 내킬때 하자.
안선모 선생님과 함께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
구스타프 클림트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화가로 '혁신'의 아이콘이며 모더니즘의 선구자로 불린다.
에곤실레를 이끌어준 스승이기도 하다.
<비엔나 1900 >전시회는 비엔나의 예술을 새롭게 선도해나갔던 당시 분리파 예술가들을 조명하는 전시회다.
구스타프 클림트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 <수풀 속의 여인>
카를 몰. 베토벤의 집이 있는 목판화 연작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 - 큰 포플러나무 2
아터제 호수 근처의 포플러 나무를 좋아했다고 한다.
에곤실레. <가을숲> 화가의 눈에 보인 가을숲을 나도 엿본다
클로만 모저.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동한 예술가
디자인 공방을 설립했다. 재주, 능력, 아이디어 등이 뛰어나다고 느낌.
클로만 모저. 마리골드
작품명 _노동자
에곤실레의 작품들이 꽤나 인상적이었다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 >. 에곤실레
국화
애도하는 여성 . 에곤실레
바람에 흔들리는 가을 나무
블타바강 가의 크루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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