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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아카데미 동화창작반 출신들의 첫 책 /박수현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

동화창작반·동화수업

by 순한 잎 2019. 10. 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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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 먹고살기 카페 회원님들,

오늘은 날씨가 덥네요.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저희 글밥아카데미에서도 핫한 소식 들고 왔습니다~

<동화창작과정> 출신 작가들의 첫 책이 나왔습니다.!!!

 

* 박수현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머스트비)


작가 박수현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어요. 방송작가로 일하며 음악, 게임, 스포츠,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그중에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있었는데 참 즐겁게 작업했지요. 글밥 아카데미 동화 반에 다니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아들 대성이와 서점에 가고 글 쓰는 것을 좋아해요. 앞으로 어린이를 위한 유쾌 상쾌 통쾌한 책을 많이 쓸 거예요.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는 작가가 쓴 첫 번째 책이랍니다.


세쌍둥이가 뭉치면 무슨 일이든 척척,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니까!
귀엽고 엉뚱한 찰떡궁합 삼총사 세쌍둥이 이야기

한날한시에 태어난 세쌍둥이 금유, 금상, 금통은 쌍둥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외모도 성격도 개성만점이랍니다. 그래도 무슨 일이 있든 껌딱지처럼 꼭 붙어 다니죠. 어김없이 장난을 치던 평범한 하루, 자주 가던 공원에서 이상하게 생긴 나무 집을 발견한 세쌍둥이는 장난스레 ‘소원을 말해 줘!’ 하고 쪽지를 넣어 놓습니다. 그런데 정말 답장이 도착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이상한 소원이 적힌 답장이 말입니다. “미국 귀신을 만나게 해 줘.” 한국 귀신도 아니고 중국 귀신도 아닌, 미국 귀신이라니! 정말 세쌍둥이는 그 소원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들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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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지현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인공지능 머디봇을 이긴 짱뚱어들




곽지현 외 8인 공저, 『인공지능 머디봇을 이긴 짱뚱어들(국립생태원)

中 "다온이의 꽃수첩"














국립생태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2회 생태동화 공모전 수상 작품집 

 

온 생명이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아홉 가지 이야기! 자연이 들려주는 희망 노래가 우리의 미래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 등을 널리 알리고자 국립생태원은 2017년 ‘제2회 생태동화 공모전’을 개최했습니다.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단편 동화를 접수받아 이 중에서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등 총 9편의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좋은 작품들로 구성된 이번 수상 작품집 ‘인공지능 머디봇을 이긴 짱둥어들’을 통해 많은 어린이에게 생태 정보와 교훈을 줄뿐만 아니라 환경 오염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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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동화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카페 회원님들도 많이 축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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